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BL 소설
- PIL/SLASH
- OPED
- BL ★★
- 신가키 타루스케
- 영상
- 나카자와 마사토모
- BL ★★★☆
- 여성향
- BLCD ★★☆
- 후루카와 마코토
- GRISEDGE
- 카와하라 요시히사
- 애니
- 오메가버스
- BL Game
- GALTIA
- 사토 타쿠야
- 야마나카 마사히로
- BLCD ★★★
- 로드투킹덤
- 스타뮤
- 스타뮤 3기
- BL ★★★
- 스타뮤 2기
- BLCD ★★
- 게임
- BLCD ★★★☆
- 오키츠 카즈유키
- Today
- Total
목록GAME ★★★ (4)
meruri's
신학교 The Gift [PIL/SLASH] 神学校 The Gift 2012.02.10 평점 ★★★ 우리 인간적으로 이러지 맙시다… 부탁이니까 비쥬얼 노벨에 미니 게임 좀 넣지마요. 타자치기고 뭐고, 나는 선택지 공략만으로 충분히 버겁다고 이 양반들아, 엉엉. 애초에 내 베스트 장르는 RPG인데! 귀차니즘과 체력 부족으로 못 하고 있는데! 왜 이쪽 장르에서 미니 게임으로 넉다운을 당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하아. 1. 가브리엘 레비 (CV. 미야타 코우키) 과학자인 양부모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가브리엘 레비. 그는 성적은 톱클래스에 운동신경은 발군, 요리나 재봉부터 청소까지 못 하는 게 없는 완벽한 인간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나 동시에 그것은 항상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이유이기도..
시니시칸토 [Ands] Si-Nis-Kanto 2013.10.25 평점 ★★★ 솔직히 플레이 타임이 그리 짧은 작품은 아니었는데 공략 캐릭터가 세 명 밖에 없고, 무엇보다 연휴의 축복으로 금방 끝났네요. 행복한 연휴에 건배! 작품 자체는 평점 그대로 무난했지만 격하게 애정하는 캐릭터를 하나 발굴한 덕분에 오랜만에 햄볶았습니다. 이대로 특전부터 드시까지 열심히 달려가면 될 듯 ヘ(゚∀゚ヘ) #. 플러스 요소 : 작품의 몰입도과 개그 코드 이야기의 소재나 전개방식이 대단하다기 보다는, 시나리오 라이터가 문장을 참 맛깔스럽게 잘 썼다. 그래서 다른 참여작들을 찾아봤지만 학원 헤븐2, 넘을 수 없는 붉은 꽃, 행복의 천칭 등으로, 그냥 이번 작품이 나와 잘 맞았던 듯. 대체로 세계관이며 인물 소개며 줄줄이 늘어..
도쿄음양사 ~텐겐지바시 레이의 경우~[TYRANT] 東京陰陽師 ~天現寺橋怜の場合~ 2014.06.27 평점 ★★★ 8월 초에 시작하면서 목표는 일주일 안에 클리어였는데, 저번 주에 휴가 다녀온거 제외하면 거의 2주 정도 잡고 있었네요. 중간에 여기저기 한 눈도 많이 팔았고, 루트 별로 재미가 들쑥날쑥했던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지만, 역시 시나리오 부분이 여러모로 아쉽네요. #. 플러스 요소 : 화려한 연출과 매력적인 주인공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연출 이야기나 나오나 싶겠지만, 비슷한 부류의 남성향과 비교하면 거의 아날로그와 디지털 급의 차이를 보여준다. 플스나 비타와 같이 타 기기로 발매되는 작품은 그래도 양호한 편이지만, PC 발매작인 경우 같은 전문가..
가르티아[GRISEDGE] GALTIA2015.09.18 평점 ★★★ 신생회사의 처녀작 치고는 예상보다 훨씬 세계관도 탄탄했고, 4명의 왕과 그들이 다루는 이능력이라는 소재를 내세운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깔끔한 작화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기본은 해줬고 말이죠. 하지만 역시 즐거움 보다는 아쉬움이 컸던 작품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 플러스 요소 : 4명의 왕과 그들이 다스리는 왕국 개인적으로 본 작품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뽑고 싶은 부분은 작품의 세계관에 그에 따른 소재이다. 작품 상 대륙을 지배하는 4대국은 각기 다른 가르티아 능력과 문화를 바탕으로 국가가 유지되고 있다. 동시에 각국의 왕들도 스스로가 가진 이념에 따라 서로 다른 치세를 펼치고 있고, 각 루트의 흐름도 여기에 따라 진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