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uri's

1. [さかもと麻乃] おれの可愛い暗殺者 2. [라쿠타 쇼코 らくたしょうこ] 島くんとアキくんのないしょ暮らし 3. [榎田尤利x峰島なわこ] 海とヘビースモーカー 단편집. 표제작 파트너가 아버지 병세 악화로 고향집에 돌아가면서 헤어짐. 시간이 흐른 뒤 병에 걸린 주인공이 죽음을 앞두고 옛 연인 고향에 찾아가서 정체모를 소녀와 만남. 4. [하토야 타마 鳩屋タマ] 声色に染まる 시리즈. 세메의 악우 쪽 커플 이야기(あまあまに染まる)도 있음. 5. [타테노 토오코 館野とお子] 好いたレベルはどれくらい 연상연하. 우케 아버지가 세메 상사. 우케는 아직 학생. 아마 드시로도 나왔음. 6. [요시다 유우코 吉田ゆうこ] 悪より悪 작가 체크용. 뭔가 분위기랑 작화는 나쁘지 않은데 항상 마지막 한방이 없다고 할까. 임팩트 남는 작..

날 좋아한다니 웃기는군 [里つばめ] 俺が好きなど嗤わせる 2020.12.01 평점 ★★★★ 날 좋아한다면 무릎 꿇어의 스핀 오프 마츠다 상사로 나왔던 카미야랑 M&A 사업부 카지 커플링인데 그놈의 보란티어 ㅋㅋㅋ 말만 저래놓고 쿨 뷰티 빗치인 카미야한테 초반부터 낚여서 불도저로 밀고 나가는 거 보고 개빵터짐 자기 방어 차원에서 빗치 포지션 고집하는 카미야가 일은 더럽게 잘하면서 연애는 젬병이라 이혼 경력까지 보유한 카지랑 원나잇 계기로 악우에서 썸 관계랄까섹파로 발전하는데 엄청 유치하게 티키타카하다가 한번씩 으른미 뿜뿜할 때 씽나죽는줄 아놔 ㅋㅋㅋ 수트빨에 치이고 갭모에에 치이네 틱틱거려도 기본적으로 다정한 타입이라 흔한 한마리 늑대 컨셉 볼수록 괜춘한 놈이다 싶었는데 우케 말 한마디에 저렇게 멀끔하게 와..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4권 소책자 [ヨネダコウ] 囀る鳥は羽ばたかない 4 初回限定小冊子 처음 봤을 때, 아름다운 남자라고 생각했다 ← Me, too 걍 내 남자 등극. 22화가 합체하자로 끝나서 두달동안 애간장만 태우다가 일단 소책자로 마음을 달래는 중인데 여전히 우리 야시로 미모는 열일 중 o(ﾟ∀ﾟo) 제아무리 옆집 이쁜이들이 단체로 덤벼들어도 매력적인 빗치가 너무 많구나 나의 넘버원 상대로는 어림도 없다 이거야 ㅇㅇ 둘이서 경찰관 놀이했을 때 이야기인데 제복 차려입은 기념으로 AV 찍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거장 야시로 센세. 남녀면 여자가 코스프레 해야 팔리니까 게이물로 갈건데 도메키한테 그럼 네코하겠냐고 산뜻하게 제안. ㅋㅋㅋ 아니 그러게 세메면 뭐해? 몸이 흉기면 뭐하냐고 ㅋㅋㅋㅋ 결국 클라라..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22화 [ヨネダコウ] 囀る鳥は羽ばたかない 22 저번 화에서 도메키 주제에 방치 플레이하는 상황이랑 거기에 당황한 야시로 표정이 너무 웃겨서(← 네 마음이 내 마음이로다) 그냥 배 찢어지게 웃고 넘어갔더니 카게야마한테 보일까봐 그랬네요 ㅋㅋㅋㅋ 진정하고보니 카게야마란 명패가 아주 잘 보이는 구나. 새근새근 자고 있는 우리 이쁜이를 자기 집에 보쌈해온 것까지는 좋은데, 또 당신이 나보다 강하면 좋았을 텐데, 드립 날리는 도메키 이 노무시끼를 보자하니 슬슬 혈압이 올랐지만 그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금 그 딴게 중요한 게 아니라능. You Raise Me Up.jpg 클라라가… 드디어 클라라가… ★경☆클라라가 섰다☆축★ 세상에나ㅋㅋㅋㅋㅋㅋ 도메키 너 그렇게 애 먹이더니ㅋㅋㅋㅋㅋ 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