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다 코우]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4권 소책자 네타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4권 소책자
[ヨネダコウ] 囀る鳥は羽ばたかない 4 初回限定小冊子

 

 

처음 봤을 때, 아름다운 남자라고 생각했다 ← Me, too 걍 내 남자 등극.

 

22화가 합체하자로 끝나서 두달동안 애간장만 태우다가

일단 소책자로 마음을 달래는 중인데 여전히 우리 야시로 미모는 열일 중 o(ﾟ∀ﾟo)

제아무리 옆집 이쁜이들이 단체로 덤벼들어도 매력적인 빗치가 너무 많구나

나의 넘버원 상대로는 어림도 없다 이거야 ㅇㅇ

 

 

둘이서 경찰관 놀이했을 때 이야기인데

제복 차려입은 기념으로 AV 찍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거장 야시로 센세.

 

남녀면 여자가 코스프레 해야 팔리니까 게이물로 갈건데
도메키한테 그럼 네코하겠냐고 산뜻하게 제안.
ㅋㅋㅋ 아니 그러게 세메면 뭐해? 몸이 흉기면 뭐하냐고 ㅋㅋㅋㅋ
결국 클라라가 부실하니까 이런 취급을 받는 거지 뭐 ┐(´д｀)┌

 

오른손은 거들 뿐.jpg

 

이런 이쁜이는 어디서 구하지? 전생에 나라라도 구해야 되나?

다 필요없고 소책자에서는 야시로의 이 살인 미소만 챙겨갑시다.

나는 이걸로 앞으로 세 달은 햄볶을 수 있다능 ㅇㅇ

 

경찰이었던 무렵의 도메키랑 우연히 마주쳤을 때

야시로가 귀엽다고 피식거리는 부분인데

하아 머리 넘긴 것 좀 봐봐ㅜㅜㅜ 아주 내가 뿅가죽겠다ㅜㅜㅜ

 

그나저나 도메키 그 목석같은 랄까임포 녀석도 저 미소에는

얼굴 붉히는 거 보면서 빵 터졌다 ㅋㅋㅋㅋ 우리 야시로한테 걸리면

한큐에 게임 오버지 ㅇㅇ 클라라의 기적이 괜히 나오겠니 ( ͡° ͜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