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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LCD ★★☆ (12)
meruri's
풀의 관 별의 관 -영원한 여름나라- [テクノサマタ] 草の冠 星の冠 -恒久夏国- 2018.05.31 평점 ★★☆ 나츠키(CV. 신가키 타루스케)×히바나(CV. 무라세 아유무) 그린(CV. 쿠기미야 리에) 드시 전작 나오고 8년 만에 발매 소식 듣고 캐스팅에 신가키 상, 아유, 쿠기밍 된 거보고 기대했는데 이 분위기 파악도 못 하는 뜬금포 BGM 뭐냐고… 처음에 나츠키 나레이션 나올 때부터 불안불안하더니 중요한 씬마다 나와서 분위기 다 망침 아오 (゜-゜) 이게 계절이나 식물의 정령이 존재하는 세계관이라 인간들 중에 얘네들 볼 수 있는 체질이거나 또는 정령들도 실체화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세메의 경우 여름을 가져오는 정령이고 드물게도 아직 인간이었을 때 기억을 가졌는데 우연히 자신의 연인이던 우케랑 재..
잭애스 [スカーレット・ベリ子] ジャッカス! 2017.11.17 평점 ★★☆ 마사유키(CV. 우치다 유우마)×케이스케(CV. 나카지마 요시키) 카츠미(CV. 카와니시 켄고)×아라마키(CV. 신가키 타루스케) 아휴, 망할 마사유키 시끼 여기서도 사람 혈압 올리게 만드네 ٩(`ω´٩ꐦ) 원작 재밌게 봤었는데 드시화는 쏘쏘~ 아라마키에 신가키상 캐스팅한건 신의 한수 세메는 이케맨에 다리 페티쉬 있는 바람둥이 오직 다리 목적으로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다가 평소 알고지내던 우케가 이상의 다리인거 알고 그때부터 록온하고 작업 들어감 ㅋㅋㅋ 너무 들이대니까 우케도 당황하는데 어쩌다보니까 친구 이상의 호감이 되서 고민하고, 문제는 망할 세메 시끼가 저 마음 다 알면서도 시침 떼고 있다가 나중에 뽀록난다는 거 진짜 시작도..
네온사인 엠버 [おげれつたなか] ネオンサイン・アンバー 2017.05.26 평점 ★★☆ 오가타 유스케(CV. 히노 사토시)×사야 마사키(CV. 나카지마 요시키) 오랜만의 히노쨔마! 넘나 좋은것 ヾ(´▽`*)ゝ 솔직히 내용도 캐릭터도 그냥 다 고만고만했지만 히노 버프 때문에 별 반개 더 얹어줬음 ㅋㅋ 챠라오 우케가 게이인거 티 안내려고 클럽에서 매일 여자애들이랑 노닥거리다가, 어느 날 거기서 일하는 세메한테 도움 받은 후 답례로 아침 만들어주면서 친해지는데 난 우케가 막 눈치보는 거 익숙하다고 해서 집에 무슨 일이 있나 했더니 그게 아니고 친하게 지내던 선배한테 고백했다가 호모라고 애들한테 이지메 당한 기억 때문에 OTL. 그래서 무표정인 세메 표정도 잘 읽어내니까 세메 쪽도 호감 가지고 먼저 들이대는데 남..
잘자요, 내일 또 만나요 [凪良ゆう] おやすみなさい、また明日 2017.04.28 평점 ★★☆ 아레노 사쿠타로(CV. 후루카와 마코토)×엔도 츠구미(CV. 마츠오카 요시츠구) 확실히 소설 원작이라 그런지 이야기도 자연스래 이어지고 전반적으로 아련아련한데 솔직히 작품의 흡입력을 말하자면 글쎄다… 소설가인 우케가 같이 살던 남친한테 차이고 연하 세메가 관리 중인 아파트로 옮기는데, 우케가 얌전하니 세상물정도 몰라서 속 썩일줄 알았더니 진짜 문제는 얘가 아니었음 ( ͡° ͜ʖ ͡°) 중간부터 세메가 의미심장한 소리하면서 살살 밑밥 깔기에 무슨 사연 있겠거니 싶었지 메모하는 건 신경도 안 썼는데 아놔 ㅋㅋㅋ 그냥 저게 핵심이자 전부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몇 년 전 사고의 후유증으로 기억이 조금씩 사라지는 불치병을..
GALTIA 드라마 CD Vol.5 제노 편 GALTIA ドラマCD Vol.5 ゼノ編 -輪廻の守人- 2017.02.24 평점 ★★☆ 제노(CV. 토리우미 코스케)×신(CV. 야마나카 마사히로) 본편에서 제노 혼자 개고생하다 끝나서 이제는 좀 씽나게 지내겠지 싶었는데 아놔 드시에서도 아주 짠내가 짠내가 ㅋㅋㅋ 해피 엔딩 애프터를 자꾸 이딴식으로 할래? 지구에 오기 전의 이야기 잠시 나오고 문득 나 없는 동안 뭐했니 물으니까 제노왈, 계속 너 찾고 있었다고 그게 다라고ㅜㅜㅜ 저 말 듣고 신도 멍 때리고 그냥 맴찢이었음 다음 트랙부터는 제노 과거 나오는데 처음부터 계속 신, 신 목이 터져라 부르고 진짜 멘붕이었던 건 제노도 신을 기다리면서 두 번이나 환생했다는 사실… (・ω・` ) 첫번째는 한 10년 넘게 찾..
개도 안 먹어 [彩景でりこ] 犬も喰わない 2016.09.28 평점 ★★☆ 오쿠조노(CV. 나리타 켄)×우츠기(CV. 타치바나 신노스케) 야마시로(CV. 토비타 노부오) 분위기나 설정이나 거의 내 취향 ㅇㅇ 여기에 인물들이 가진 광기나 비뚤어진 일면을 좀 더 부각시켰다면 좋았을텐데 아쉽 OTL. "쫓기는 남자, 쫓는 남자, 그것을 쫓는 남자" 사실 작품의 줄거리는 저 한 줄로 설명이 끝나는데 맨 앞 부분만 살짝 바꾸면 스트로베리랑 판박이 근본적인 관계성도 동일하고 레전드 3P의 위엄 내용 전개 방식마저 흡사한데 뭐 원작이야 어찌되었건, 드시화 된 결과만 따지면 난 스트로베리파 (´・ω・`) 그래도 나리켄이나 토비타 상이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오랜만에 추억도 돋고 좋더라 ㅋㅋㅋ 급 코니땅의 이케맨 세메가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