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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베 아츠시 (6)
meruri's
예스인가 노인가 반반인가 2 [一穂ミチ] イエスかノーか半分か2 世界のまんなか 2020.12.04 평점 ★★★☆ 우시오(CV. 카와하라 요시히사)×케이(CV. 아베 아츠시) 오랜만에 시리즈물 풍년이로구나 ヾ(´▽`*)ゝ 제작진 여러분 열일 좀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애니화한다던데 이참에 탄력 받아서 드시도 후딱 뒷편 나왔으면 좋겠음 특히 미나가와 이제 둘이 만난 지 1년쯤 된 무렵이고 우케 라이벌 격으로 타 방송국 아나운서 등장하는데 우연한 계기로 아나운서 됐던 우케랑 달리 노력파에 하필 또 같은 연도에 셤 봤다가 떨어진 애라 시작부터 우케의 유리 멘탈을 살살 건드림 ㅇㅇ 그러다 결국 시청률도 따라잡히지, 선배한테 예전 같지않다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멘붕 상태 돌입하는데 세메의 헌신적인 우쭈쭈로 기억상..
VOID [座裏屋蘭丸] VOID -ヴォイド- 2017.04.21 평점 ★★★ 마키(CV. 카와하라 요시히사)×아라타(CV. 아베 아츠시) 이제 원작 봤어도 뭐 기억도 안나고… (*ꆤ.̫ꆤ*) 세메가 나 모르겠냐 물으니까 거기서 아는 사람이랑 닮았다고 대답할 때 단박에 떠올랐음 ㅋㅋㅋ 과거에 연인한테 배신당하고 의욕 상실한 세메와 그 연인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 조합으로, 예전에 연인이 자기를 형 대타로 삼았던 것처럼 너도 당해보라며 세메가 우케한테 대신 분풀이하는데 요즘 이 구역에 더한 놈들이 차고 넘치니까 얘 괴롭힌다고 해봤자 뭐 귀여워하는 수준이었고 나중에 우케가 나랑 렌이랑 닮았냐며 ㅋㅋㅋ 아니라면 그러지말라니까 세메가 뻘줌하게 알았다고 말할 때 빵터짐 ㅋㅋ 둘다 기본적으로 순진하달까 하여간..
사랑의 덫에 걸려라 [樋口美沙緒] 愛の罠にはまれ! 2016.12.26 평점 ★★★ 카부토 코우사쿠(CV. 히라카와 다이스케)×하치스가 아츠로(CV. 마츠오카 요시츠구) 하치스가 이쿠(CV. 사이토 소마), 나구모 스미야(CV. 마에노 토모아키), 스즈메 마야(CV. 아베 아츠시) 솔직히 별 기대없이 들었는데 곤충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게 들었음 ㅇㅇ 저번에 아츠로 커플이 인기가 많다기에 뭔가 했더니 이제서야 납득. 막장은 니들이 최고다 아놔 ㅋㅋㅋ 난 전편에서 워낙 아츠로가 떽떽거려서 이번에도 얘 덕분에 피곤하겠구나 싶었는데 웬 걸 진작에 개과천선해서 짠내 풀풀이고 모든 카오스는 카부토 이 인간으로부터 시리즈 내내 옆에서 달관자 모드로 일관하다가 이번에 뒤통수 제대로 후려갈겼다 。・゚・(ノ∀`)・゚・。 ..
아카마츠와 쿠로 [鮎川ハル] 赤松とクロ 2016.10.26 평점 ★★ 아카마츠(CV. 마스다 토시키)×쿠로(CV. 아베 아츠시) 작품 이야기 하기 앞서서 우리 맛스 지못미ㅜㅜㅜ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지 트랙 내내 코맹맹이 소리임 에고ㅜㅜ 신인 작가분이기는 해도 원작의 작품평이 좋아서 어느 정도 기대치가 있었는데 뭐 드시 쪽만 보자면 무난한 느낌. 캐스팅도 괜찮고 상큼이 쿠로와 천연 복슬이 아카마츠의 조합 자체도 나쁘지 않는데 그냥 딱 거기까지더라. Not bad. 쿠로가 츤츤거려도 내가 환장하는 츤데레보다는 소심이고, 아카마츠는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녀석이라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호감도 상승했지만 여기도 2%로 부족하기는 마찬가지 (´・ェ・`) 제아무리 뻔한 취향이라고 한들 어찌합니까? 내가 이왕이면 츤츤..
익애 스위트 홈 [鳥谷しず] 溺愛スウィートホーム 2016.09.14 평점 ★ 타카토(CV. 하타노 와타루)×하루카(CV. 아베 아츠시) …아니, 장미 뭐요? 장난 안하고 장미꽃봉오리에서 진짜 개뿜었다 ㅋㅋㅋ 더군다나 원작이 소설이라고 하는데 이 따위 어휘력에는 내가 면역이 없다네 ┐(´д`)┌ 정략 결혼을 앞둔 도련님이 추억 만들기로 만났던 남자와 얽히는 게 주된 흐름이고, 옵션으로 가출한 약혼녀부터 숨겨진 조카, 사돈 관계까지 줄줄이 설정해뒀지만 이렇다 할 의미는 제로. 작품 끝나고 나면 이런거 굳이 필요한가 싶고 이것도 저것도 결국 분량 채우기로 밖에 안 보이더라. 둘이서 갑자기 사랑에 빠지더니 너무 뻔뻔해서 나만 당황 ㅇㅇ 그러다가 우케가 형을 좋아하면서 나는 그 대신이냐고 의심 한번 했다가 막판에..
넘겨진 개, 넘기는 밤 2 [のばらあいこ] 寄越す犬、めくる夜 2 2016.07.27 평점 ★★★ 신타니(CV. 오키츠 카즈유키)×키쿠치(CV. 나카자와 마사토모) 신타니(CV. 오키츠 카즈유키)×스도(CV. 아베 아츠시) 원작 먼저 챙겨봤었는데 여전히 꿀꿀한 분위기라서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들었다. 근데 신타니 이 자식은 진짜 답이 없네ㅋㅋㅋㅋ 키쿠치랑 스도 사이에서 대놓고 두 집 살림 차릴 줄을 몰랐다ㅋㅋㅋ 주변 사람들은 신타니가 정이 많다는 둥, 다정하다는 둥 이야기하는데 이 인간은 걍 우유부단한거임 ㅇㅇ 원래부터 불쌍한 애가 취향인데 한번에 둘이나 나타나니까 고르기는 싫고, 어정쩡하게 현상 유지만 시키는 중. 그런 인간을 신처럼 떠받드는 키쿠치를 보고있자면 미련스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