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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성] 산화도령 리뷰 본문

평점 ★☆
* 한줄평 : 시작은 그럭저럭, 마무리는 대략난감
업보 쌓는 까칠공 처연미인수 오해물 다 좋은데
들쭉날쭉한 감정선은 그렇다 치고 빌런의 시답잖은
잔꾀에 애들이 초반부터 너무 휘둘린다고 할까…
반쪽짜리 음인으로 구박받고 자란 수가 세상 물정에
어두운 건 이해가는 데 세도가 집안 장손인 공까지
같이 맹하게 굴고 있으니 답답하다 답답해 ( ⩌⩊⩌)
#갸륵히도 멍청한 내 색시야
#내 마음을 네게 주는 날은 결코 오지 않을 텐데
#어찌 그리 남의 일인 것처럼 평온하십니까
#그러는 너는 퍽 괴로워 보이는구나
사건 전개도 빠른 편이고 짝사랑수에서 기대할만한
장면들은 거의 다 나와서 크게 지루한 부분은 없었는데
관계가 애증으로 치닫는 와중에도 감정선이 얕다보니
크게 와닿지 않았고 마지막 남은 서브공에나마
한 가닥 기대를 걸어봤지만 장렬히 실패하는 바람에
3권부터는 별 감흥 없이 설렁설렁 넘기면서 본 듯
#김시운의 아이 말고 내 아이는, 원하지 않는 거야?
#왜. 언제는 우리가 사랑하여 몸을 맞대었던가
#그럴 리가요 #더 이상, 연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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