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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스다 토시키 (8)
meruri's
Labeled Tightrope Knot [緋汰しっぷ] ラベルド・タイトロープ・ノット 2017.12.26 평점 ★★ 나츠키(CV. 시라이 유스케)×하루오미(CV. 마스다 토시키) 뭐랄까 스토리도 그렇고 캐릭터 설정도 나름 스트라이크 존인데 왜 이렇게 못 살렸는지… 원작 안 봐서 모르겠지만 딱 봐도 초반에 세메랑 우케 시점 번갈아 나오면서 찌통 전개 예고할때 분위기 잡아야되는데 와카테한테 좀 버거웠던듯 ㅇㅇ 고교 시절 세메한테 차였던 우케와 10년 만에 재회하니 순진하던 우케는 훌륭히 빗치로 성장해서는 만약 그때 세메가 잡아줬으면 이렇게 안됐다고 ㅋㅋㅋ 별 되지도 않는 헛소리 하길래 어이 상실했더니 거기서 납득하는 세메가 더 웃김 이 시끼도 답 없네 일단 저렇게 재회한 뒤로 우케 가게 일 도우면서 자연스래 ..
큐피드에게 낙뢰 [鈴丸みんた] キューピッドに落雷 2018.04.25 평점 ★★★ 나가타 싱고(CV. 시모노 히로)×토도키 아오(CV. 마스다 토시키) 원작 평이 좋아서 눈 여겨 보고 있었더니 마침 또 드시화 되길래 드시 - 원작 순으로 감상했는데 오랜만의 시몬느도 반갑고 게다가 세메라니 레어 ㅋㅋㅋ 뭐 드시도 괜찮았다만 나로선 원작에 한 표 이유인즉 아오의 미모를 못 보는건 인생 손해니까 ㅇㅇ 풋풋한 고교생 연하 세메에 연상 우케 커플링이고 세메는 오지랖 넓고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인데, 평소처럼 큐피드랍시고 여자애한테 부탁 받아서 우케 정보 얻으려고 따라다니다가 그대로 폴 인 러브 2학년 이케맨 무리 중 하나인 우케는 말수도 적고 기본 츤츤거리지만 결론은 데레 번개 트라우마 들킨 뒤로 세메랑..
아키야마군 -신장판- [のばらあいこ] 秋山くん -新装版- 2017.04.26 평점 ★★ 시바 다이스케(CV. 마츠오카 요시츠구)×아키야마 유우지(CV. 오키츠 카즈유키) 사노 토모미(CV. 마스다 토시키), 호시마 지온(CV. 시라이 유스케) 텐션에 적응 못해서 한번 멈췄다가 어제 끝냈는데 시작부터 엄청 하악거린다 ㅋㅋㅋ 쁘띠 스토커 무셔 농담 아니고 아키야마 이름만 한 백번은 들은듯 스토커군도 스토커군이지만 아키야마 얘도 워낙 사차원이라 고백 받고 이리저리 잘 놀다가 귀엽다고 고호비로 우케든 세메든 골라 보라는데 ㅋㅋㅋ 지저스 대체 무슨 정신 세계야 ( ͡° ͜ʖ ͡°) 그 자리에 있던 얘들은 기겁하고 피하는데 충분히 그럴만한 게 거기서 합체는 아니잖니? 여튼 초반에 세메는 변태지, 우케도 사차원이라 ..
진흙 속의 연꽃 [ためこう] 泥中の蓮 2017.02.25 평점 ★★★ 타치바나 아키오(CV. 코바야시 유스케)×타치바나 모토하루(CV. 마스다 토시키) 원작도 그랬지만 본편은 어디까지나 밑밥이고 에필로그에서 다 해먹음 ㅋㅋㅋ 모토하루의 그 표정을 못 보는 아쉽지만 드시도 괜찮게 나온것 같다 ㅇㅇ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후 빗치 형이랑 모범생 동생이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둘이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저건 표면상 그렇다는 거고 실상은 동생이 순둥이 행세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형을 독점할까 그것만 머릿속에 가득한 녀석 = 위험한 녀석 ㅇㅇ 그러다가 자기 마음도 몰라준다고 동생이 빡 돌아서 단란한 형제 사이 파탄 사이좋게 진흙탕 심중으로 마무리 되는데 님도 알고 나도 알다시피 죄다 형님의 빅피쳐 순진..
아카마츠와 쿠로 [鮎川ハル] 赤松とクロ 2016.10.26 평점 ★★ 아카마츠(CV. 마스다 토시키)×쿠로(CV. 아베 아츠시) 작품 이야기 하기 앞서서 우리 맛스 지못미ㅜㅜㅜ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지 트랙 내내 코맹맹이 소리임 에고ㅜㅜ 신인 작가분이기는 해도 원작의 작품평이 좋아서 어느 정도 기대치가 있었는데 뭐 드시 쪽만 보자면 무난한 느낌. 캐스팅도 괜찮고 상큼이 쿠로와 천연 복슬이 아카마츠의 조합 자체도 나쁘지 않는데 그냥 딱 거기까지더라. Not bad. 쿠로가 츤츤거려도 내가 환장하는 츤데레보다는 소심이고, 아카마츠는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녀석이라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호감도 상승했지만 여기도 2%로 부족하기는 마찬가지 (´・ェ・`) 제아무리 뻔한 취향이라고 한들 어찌합니까? 내가 이왕이면 츤츤..
국민적 스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小林典雅] 国民的スターに恋してしまいました 2016.08.28 평점 ★ 쿠즈(CV. 히노 사토시)×마나카 슌(CV. 마스다 토시키) 카시하라(CV. 야스모토 히로키) 오랜만에 만나는 지뢰작이구나 ヘ(゚∀゚ヘ) 안 그래도 원작 평점이 낮아서 긴가민가했는데 그럴 필요 없었다. 그래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지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연예인 설정 좋아하는 편인데 초반부를 제외하면 저 설정 자체에 큰 의미도 없었고, 그걸 이용한 판타스틱한 전개도 안 나옴. 결국 운전사랑 매니저 딸린 거 말고는 걍 일반인 ㅇㅇ 아니,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게ㅋㅋㅋㅋ 제목에 떡하니 국민적 스타이랑 연애한다고 적어놓고 왜 활용을 안해? 밖에서 몰래 데이트도 하고 뻔한 소재들이 넘치건만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