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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다 코우]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22화 네타
meruri
2016. 8. 5. 17:30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22화
[ヨネダコウ] 囀る鳥は羽ばたかない 22
저번 화에서 도메키 주제에 방치 플레이하는 상황이랑
거기에 당황한 야시로 표정이 너무 웃겨서(← 네 마음이 내 마음이로다) 그냥 배 찢어지게 웃고
넘어갔더니 카게야마한테 보일까봐 그랬네요 ㅋㅋㅋㅋ 진정하고보니 카게야마란 명패가 아주 잘 보이는 구나.
새근새근 자고 있는 우리 이쁜이를 자기 집에 보쌈해온 것까지는 좋은데,
또 당신이 나보다 강하면 좋았을 텐데, 드립 날리는 도메키 이 노무시끼를 보자하니
슬슬 혈압이 올랐지만 그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금 그 딴게 중요한 게 아니라능.
You Raise Me Up.jpg
클라라가…
드디어 클라라가…
★경☆클라라가 섰다☆축★
세상에나ㅋㅋㅋㅋㅋㅋ 도메키 너 그렇게 애 먹이더니ㅋㅋㅋㅋㅋ
드디어 야시로의 은혜(테크닉)에 보답할 때가 왔구나. 온 몸을 다해 갚아주렴.
근데 정확히 언제부터 나았냐는 말에 도메키왈,
병원에서 입으로 했을 때입니다.
…넹?
너 임마, 그거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
비루한 기억력 덕분에 결국 연재분 뒤적거려봤더니 무려 13화때의 이야기.
스릴 가득 병원 플레이가
어언 2년전이라니 진짜 까마득하네요ㅋㅋㅋㅋㅋ